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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에게 쓰는 편지 태교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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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일반
라이네
KOOLand(쿨랜드)
모두
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! 아름답고 찬란한 행복한 기억들을 아이와 함께하세요. 이 책은 제가 뱃속 아이를 기다리며 썼던 태교일기를 모와 엮은 책입니다. 저의 아이는 벌써 5살입니다. 곧 6살이 되지요. 어느 날 문득, 오래된 저의 태교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.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얼굴조차 모르는 아이를 기다리면서 쓴 그 편지들을 보며 아이가 나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주려고 온 아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 당신도 지금 혹시 뱃속에 사랑하는 아이를 품고 있나요? 그렇다면 지금부터 편지를 써보세요 저는 아이가 커서 글씨를 읽을 수 있을 때가 되면 이 편지들을 아이에게 선물하려고 해요. 아마 아이에게 정말 값지고 놀라운 선물이 될 것 같아요. 그건 저에게도 마찬가지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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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면서
뜻밖의 임신
첫번째 편지
너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
놀란 가슴 진정하기
엄마랑 아빠 이야기
눈이 와요. 눈이 와~~
너의 첫 심장소리
레이크 루이스를 기약하며
즐거운 편지
빨리 보고 싶다..^^
봄이 왔단다!
꿈속에서 만나다!
부끄럼쟁이 아기야..
여긴 한국이야^^
하품하는 아기곰^^
내일이면 아빠가 와요
우리 아기곰에게 줄 편지봉투 준비
준비된 엄마가 되기
너 벌써 3.2kg 이래
행복한 출산
마치는 말
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!
아름답고 찬란한 행복한 기억들을 아이와 함께하세요.
이 책은 제가 뱃속 아이를 기다리며 썼던 태교일기를 모와 엮은 책입니다.
저의 아이는 벌써 5살입니다. 곧 6살이 되지요.
어느 날 문득, 오래된 저의 태교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.
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얼굴조차 모르는 아이를 기다리면서 쓴 그 편지들을 보며
아이가 나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주려고 온 아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
당신도 지금 혹시 뱃속에 사랑하는 아이를 품고 있나요?
그렇다면 지금부터 편지를 써보세요
저는 아이가 커서 글씨를 읽을 수 있을 때가 되면 이 편지들을 아이에게 선물하려고 해요.
아마 아이에게 정말 값지고 놀라운 선물이 될 것 같아요. 그건 저에게도 마찬가지고요.
잊고 싶지 않은 행복한 기다림의 기억들이거든요.
저자 라이네는
그림과 글을 좋아하고,
닫힌 마음을 열고,
이제 막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
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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